알립니다 · 새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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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서 소식 · 함즐함울

최근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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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립 38주년 기념특집함즐함울 518호 · 2026.06.14

    8교구 — 한 세대를 향한 교회의 목양적 응답

    창립 38주년을 맞아 『주님의교회 25년사』 기록을 바탕으로 8교구의 역사를 정리했습니다. 8교구는 지역이 아닌 연령·생애주기로 편성된 첫 교구로, 30대를 향한 교회의 목양적 판단에서 비롯되었습니다. 2005년 30Cup(Caring for Unreached People) 사역으로 시작해 청년3부·30plus를 거쳐, 2012년 젊은부부교구로 개편되며 목양사역위원회로 편입되었고, 10교구를 지나 현재의 8교구가 되었습니다. 청년의 열정과 장년의 책임 사이에 선 30대를 신앙의 주변부로 밀려나지 않도록 품어 온 여정입니다.

  • 바른 신학과 사역자를 세우는 동행 활동사진
    공동체 소식 · 장로회신학대학교 발전기금함즐함울 517호 · 2026.05.24

    바른 신학과 사역자를 세우는 동행

    2026년 5월 6일 수요일, 주님의교회는 선지 동산인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박경수)를 방문해 대학 발전기금 전달식을 갖고, 학교 관계자·학생들과 함께 은혜로운 협력 예배를 드렸습니다. 바른 신학으로 다음 세대 사역자를 세우는 일에 함께 동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주님의교회 · 장로회신학대학교

  • 목사 안수 소감함즐함울 516호 · 2026.05.03

    ‘생명의 떡이신’ 예수 그리스도

    목사 안수를 받은 소감을 나눴습니다. ‘목사의 삶이란 꽃이 가는 곳을 따라가는 것’이라는 말씀처럼, 졸업과 결혼·장례와 출산·병상의 자리를 찾아가 복음을 삶으로 전하는 것이 목사의 길임을 마음에 새깁니다. 안수식을 앞두고 사십년지기 친구가 선물한 떡을 나누는 순간이 곧 잔치였고, 그 자리에서 ‘생명의 떡’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떠올렸습니다. 꽃과 떡이 있는 자리마다 함께하며 생명을 나누는 목사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이영원 목사 / 큐티사역부·가정사역원

  • 청빙위원회 · 제6대 담임목사함즐함울 515호 · 2026.04.12

    사람이 아닌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청빙

    2026년 3월 정기당회(3월 8일)에서 제6대 담임목사 청빙위원회 구성안이 승인되며 청빙 사역의 여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주님의교회는 창립 초기부터 담임목사의 임기를 10년으로 정해 신실하게 지켜 온 건강한 전통을 이어왔습니다. 청빙위원회는 5명의 시무장로(위원장 조병길 장로)로 구성되었으며, 공통된 이해를 쌓은 뒤 활동계획(Master Plan)을 수립할 예정입니다. 다음 청빙이 하나님의 뜻 가운데 이루어지도록 온 교회의 관심과 기도가 필요한 때입니다.

    조병길 장로 / 청빙위원회

  • 제직수련회 · 2026 제직수련회함즐함울 512호 · 2026.02.08

    속사람을 단장하며 섬긴다는 것

    지난 2월 1일 주일 오후, 동신교회 김권수 목사님을 강사로 초청해 「속사람이 아름다운 제직」이라는 주제로 2026 제직수련회를 열었습니다. 강연은 베드로전서 3장 3~4절 말씀을 따라 하나님은 외모가 아니라 속사람을 보신다는 것을 강조하며, 단장이란 꾸밈이 아니라 조화를 이루는 일이고 말씀과 기도의 기초가 없는 섬김은 메마를 수밖에 없음을 짚었습니다. 또한 스위스 조각가 Alberto Giacometti의 청동 조각상 '걸어가는 사람(L'Homme qui marche)'을 소개하며, 제직의 섬김은 십자가 앞에서 힘을 빼고 오늘도 다시 한 걸음을 내딛는 자리임을 나눴습니다.

    함즐함울

  • 신임서리집사 · 교육수료함즐함울 512호 · 2026.02.08

    114명의 새로운 고백

    소그룹지원부 주관으로 지난 1월 18일과 25일 두 차례에 걸쳐 '신임 서리집사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배윤환 목사의 지도 아래 총 114명의 예비 일꾼이 함께했습니다. 참여한 이들은 직분자로서의 영적 정체성을 점검하고 주님의 마음으로 성도를 섬기는 소명을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두 번의 교육 과정을 모두 수료한 114명의 서리집사들은 '주님의 몸 된 교회를 기쁨으로 섬기겠습니다'라고 고백하며 충성된 청지기로 살아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함즐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