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즐함울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슬퍼하다 — 주님의교회 문서선교지.

함즐함울 516호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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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즐함울 516

2026.05.03 · 주일 발행 · 총 12면

Today’s Word

그리하여 온 유대와 갈릴리와 사마리아 교회가 평안하여 든든히 서 가고 주를 경외함과 성령의 위로로 진행하여 수가 더 많아지니라

사도행전 9:31

2026 주님의교회 표어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살아가는 가정 1

CONTENTS

이번 호 목차

15

  • p.2믿음과 소망

    장애인주일

    은혜의 3주, 변화된 우리의 시선

    김보람 목사 · 장애인사역부

    4월은 특별히 3주간 장애인사역부 주관 수요예배와 장애인주일 예배가 있었습니다. 받은 말씀과 은혜를 기억하며 장애를 바라보는 시선을 넓혀 함께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살아가시기를 축복합니다.

  • p.2–3믿음과 소망

    장애인사역부 수요예배

    고난을 넘어 찬양으로 이어지는 삶

    김성규 안수집사 · 4교구 싯딤나무

    장애는 단지 불편할 뿐 불가능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조성철 목사님의 찬양은 갈보리 십자가를 지고 이끄시는 주님의 모습으로 나의 영혼을 울렸습니다.

  • p.3믿음과 소망

    장애인사역부 수요예배

    약함 속에 담긴 은혜

    함즐함울 편집실

    조성철 목사님은 약함을 통해 더 깊이 하나님을 의지하게 되고, 그 자리에서 오히려 하나님의 강함이 나타난다는 것을 강조했다. 약함은 숨겨야 할 결함이 아니라, 하나님이 일하시는 자리였다.

  • p.4교회와 사역

    사랑나무부 인식개선 세미나

    장애인 사역은 교회 자체다

    김기흥 안수집사 · 사랑나무부

    “가장 약한 지체가 교회의 정체성이다. 즉 장애인 사역은 교회 자체다.” 교회가 교회답기 위해서는 가장 약한 지체를 중심에 두어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 p.5교회와 사역

    에바다부 수어특송

    소리 없는 울림, 함께 부르는 하늘의 노래

    박찬호 집사 · 2교구

    농인과 청인이 한자리에 모여 “날 대속하신 예수께”를 함께 부른 시간. 소리는 손끝의 움직임과 간절한 눈빛을 통해 마음에서 마음으로 직접 전달된다는 것을 깨달은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 p.5교회와 사역

    에바다부 · 사랑나무부 부서초청예배

    발걸음 위에 더해진 은혜의 예배

    이왕헌 목사

    지난 4월 26일, 에바다부서와 사랑나무부서가 각 부서실에서 초청예배를 드렸습니다. 장애인 성도와 비장애인 성도가 하나되어 하나님의 은혜를 느낀 시간이었습니다.

  • p.6교회와 사역

    2026 무지개잔치

    미션 빌더스, 함께 하는 무지개잔치

    이상훈 목사

    5월 5일(화) 어린이날, 오전 10시 ~ 오후 3시, 주님의교회 운동장(정신여중고 외)에서 「Mission Builders」를 주제로 전교인 무지개잔치가 열립니다. 가정과 다음 세대, 이웃이 모두 함께!

  • p.7성도의 교제

    성지순례 — 광주 양림동

    열방을 향한 주님의 발자취

    정희전 집사

    광주 양림동 외국인선교사묘역에서 만난 포사이드(보위렴) 선교사 이야기. 길에 쓰러져 있던 한센병 여인을 안아 말에 태우던 그 한 걸음이 광주나병원과 「광주의 아버지」 최흥종 목사로 이어진다.

  • p.8교회와 사역

    유아세례

    교회가 함께 키우는 믿음의 씨앗

    함즐함울 편집실

    5월 3일 3부예배 가운데, 12명의 아기들이 유아세례를 받습니다. 부모님과 교회 공동체가 함께 품고 기도하며 믿음 안에서 자라가도록 돕는 거룩한 약속의 자리입니다.

  • p.9교회와 사역

    목사안수 소감

    ‘생명의 떡이신’ 예수 그리스도

    이영원 목사 · 큐티사역부, 가정사역원

    “목사의 삶이란 꽃이 가는 곳을 따라가는 것이다.” 졸업과 결혼, 장례와 출산, 병상의 자리를 찾아가 복음을 삶으로 전하는 것 — 꽃과 떡이 있는 자리마다 함께하며 생명을 나누는 목사로 살아가기를.

  • p.9교회와 사역

    목사안수 소감

    처음 그대로

    강요한 목사 · 유년부, 어와나 스팍스

    2018년 겨울 군 전역 이후 하나님께 다짐했던 그때처럼, 예수님의 사랑으로 한 영혼 한 영혼을 품으며 겸손한 자세로 남들을 섬기겠습니다.

  • p.9–10교회와 사역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헌법

    교회 속 다양한 목사의 모습

    함즐함울 편집실

    위임·담임·부·교육·전도·기관·선교·군종 그리고 원로·공로·무임·은퇴·유학까지 — 총회 헌법 제27조가 규정한 목사 칭호와 그 의미.

  • p.10교회와 사역

    사역자 모집

    초록빛 5월, 당신의 섬김으로 완성됩니다

    함즐함울 편집실

    상례부 운전 봉사자 / 위로 동행자, 호스피스부 손뜨개질·운전, 주방부 새벽 준비·마무리, 주차안내, 어와나 트랙·저니 교사, 다문화·사랑나무·도서·의료·무용·찬양대 등 5월 함께 섬길 자리.

  • p.11성도의 교제

    성경 십자말풀이

    가족과 함께 풀어보는 성경 십자말풀이 — 디도서 편

    함즐함울 편집실

    이번 호는 신약의 열일곱 번째 권 디도서. 사도 바울이 1차 로마 감옥에서 풀려난 뒤 신실한 동역자 디도에게 쓴 편지에서 28개의 단서를 골랐습니다. 정답은 다음 호.

  • p.12공동체 소식

    남선교회연합회 헌혈캠페인

    피로 맺은 사랑, 기도로 이어진 생명

    임정식 안수집사 · 남선교회연합회장

    터키어 ‘칸카르데쉬’는 피를 나눈 형제. 어제 마당에서 39명이 헌혈에 동참했고, 시간 제약으로 함께 못한 성도들은 가을 헌혈을 약속했습니다. 「환우들을 위한 1분 기도」가 함께 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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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RCH SCHEDULE

이번 호에 실린 5월 교회일정

함즐함울 516호 12면 「교회일정」 그대로.

  • 5/3 (주일)어린이주일 · 성찬주일 · 유아세례식
  • 5/5 (화)전교인 무지개잔치
  • 5/6 (수)교구연합 수요기도회 (8교구)
  • 5/9 (토)온세대 새벽기도회
  • 5/10 (주일)어버이주일 · 정기당회
  • 5/12 (화)5여전도회 협력교회 방문
  • 5/16 (토)군선교 진중세례식
  • 5/17 (주일)청년주일 · 교사주일 · 유아숲 · 청소년숲 · 교사힐링데이
  • 5/19 (화)마더와이즈 11기 수료식
  • 5/20 (수)1여전도회 협력교회 방문
  • 5/21–23 (목–토)에바다 국내 성지순례
  • 5/23 (토)어와나 올림픽 · 아름다운부모학교 8기 수료식
  • 5/24 (주일)성령강림주일

COLOPHON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슬퍼하다

「함즐함울」은 주님의교회가 발행하는 문서선교지입니다. ‘함즐함울’은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로마서 12:15) 말씀에 바탕을 두고, 교회 안팎의 모든 사람들과 함께하려는 뜻을 담은 이름입니다. 교회 공동체 여러분의 좋은 글, 소식, 간증, 기사 제보를 기다립니다.

발행인
김화수
편집인
임익수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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