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 Service Patterns · 지속 · 관계
알림Notification
사용자가 서비스를 떠난 뒤에도 연결을 유지하는 도구. 너무 많으면 차단·탈퇴로, 너무 적으면 잊힘으로 이어지므로 ‘유형별 채널과 빈도’ 설계가 핵심입니다.
채널별 역할
| 채널 | 적합한 내용 | 부적합 |
|---|---|---|
| 앱 내(In-app) | 사용 중 즉시 확인. 시스템 알림, 기능 안내. | 중요 거래 확인(로그에만 남음). |
| 푸시 | 시간 민감한 실시간 알림(예배 시작·긴급 기도요청). | 홍보·주기적 리포트. |
| 이메일 | 헌금 영수증·주보·보관 가치 있는 내용. | 10분 안에 반응해야 할 사건. |
| SMS | 본인인증·매우 긴급한 알림. | 일상 알림 전반(고비용·피로). |
권한 요청의 타이밍
앱 푸시 권한을 최초 진입 시 묻는 것은 가장 흔한 실수. 성도가 왜 알림이 필요한지 알기 전에는 거절합니다. 가치를 체감한 직후(첫 신청 완료 · 첫 댓글 작성)에 맥락과 함께 요청하세요.
Do· 맥락 사전 안내
OS 팝업 전에 자체 화면을 띄워 “예배·행사 안내를 놓치지 않도록 알림을 켜주세요”를 먼저 보여주세요. 수락률이 2~3배 올라갑니다.
Don't· 앱 실행 즉시 OS 팝업
사용자가 앱을 처음 본 순간 OS 팝업이 뜨면 80%가 ‘허용 안함’. 한 번 거절되면 OS 설정으로 들어가야만 다시 켤 수 있어 복구가 어렵습니다.
앱 내 알림 센터
알림3
수련회 신청이 접수됐습니다
10분 전
김민수님이 나눔글에 댓글을 남겼습니다
1시간 전
이번 주 주보가 도착했습니다
어제
- 읽지 않은 알림은 뚜렷한 시각 신호 + 숫자 배지.
- “모두 읽음” 한 번 클릭으로 깔끔하게 정리 가능해야 합니다.
- 알림을 탭하면 해당 화면으로 딥링크 이동. 알림 센터가 최종 목적지가 되면 안 됩니다.
사용자 설정의 세분화
- 카테고리별 · 채널별 매트릭스: 예배·신청 알림은 푸시로, 주보·뉴스레터는 이메일만.
- “방해 금지 시간” 설정: 밤 10시~아침 8시 기본 OFF 제안.
- 한 번에 전체 OFF 버튼도 필수. 사용자가 극단의 선택을 쉽게 내릴 수 있어야 탈퇴 대신 ‘침묵’을 고릅니다.
조합되는 컴포넌트
접근성
- 배지 숫자는 시각만으로 부족.
aria-label="읽지 않은 알림 3개"로 명시. - 토스트는
role="status", 시간 초과 전에 스크린리더가 읽을 수 있도록. - 알림 목록의 상대 시간은
<time datetime>로 기계 가독 시간도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