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대와 경찰을 향한 선교와 후원 사역.
군부대와 경찰 영역에 복음을 전하는 사역. 군선교사·군목·경목과 동역하며, 장병과 경찰관, 그 가족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흘려보냅니다. 매년 군선교 기도회를 운영하고 장병 위문·말씀 자료 후원을 지속합니다.
부서 소식 · 함즐함울
총 7편

2026년 4월 11일, 군선교 대원들이 철원 십자군교회를 찾아 진중세례식을 함께했습니다. 백골전선교회에서 합심 기도를 드리고, 200여 명 장병의 찬양과 율동 속에 김주환 목사님이 생명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머리를 짧게 깎고 무릎 꿇은 용사들이 “예!”라고 고백하며 세례를 받는 모습은 새로운 삶을 향한 결연한 의지를 보여 주었습니다.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대 상승교회가 2024년 한 해 동안의 사역을 위해 기도와 후원으로 함께해 준 동역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여러분의 사랑과 헌신 덕분에 많은 훈련병들(2,600여명)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결실을 맺었으며, 보내주신 후원은 예배 공간 개선과 신병 프로그램 운영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2025년에도 하나님의 부르심에 따라 군 선교의 사명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문영은 목사 /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대 상승교회
9월 27일 주님의교회 장로회는 가을 야유회를 겸해 5사단 진중세례식에 참여하기 위해 연천으로 출발했으며, 현지 합류 인원을 포함해 총 37명이 함께했습니다. 진중세례식이 열린 상승교회에서는 두 아들을 한날한시에 잃은 후 군인들을 아들 삼아 섬겨온 김성권·문은영 부부 목사의 환영을 받았고, 조병길 장로의 기도와 배윤환 목사의 설교에 이어 여섯 분의 목사와 여섯 분의 장로가 성수를 들고 무릎 꿇은 9중대 신병들에게 차례로 세례를 베풀었습니다. 최영인 장로는 가을 야유회를 제안한 황용환 장로와 진중세례식을 준비한 복향수 안수집사에게 감사를 전했습니다.
최영인 장로
군경선교부는 6월 19일 열린 '75주년 6.25 상기 기독장병 구국성회 결연축제'에 동참하여 주님의교회 부스에서 장병 100명에게 함즐함울 501호, 주님과함께 6,7월호, 음료 및 다과를 나누며 홍보하였습니다. 6월 28일 6사단 신병교육대대 진중세례식에서는 군에서 처음 세례를 받는 86명의 용사들이 배윤환 목사의 요한복음 1장 12~13절 말씀 '자격은 없지만 특권은 있다!'를 통해 하나님을 영접하였습니다. 세례식에 앞서 철원 노동당사와 6사단 내 남침용 땅굴 등 안보 현장을 방문하며 안보의 중요성을 되새겼습니다.
윤숙영 권사 / 군경선교부
6월 28일 토요일, 철원군 휴전선 최전방을 지키는 6사단 신병교육대에서 신병교육을 수료한 86명 병사의 세례식이 열렸습니다. 오전 7시 30분 교회 앞에서 버스로 출발해 철원 노동당사와 1975년 발견된 제2땅굴을 둘러본 뒤 신병대대로 향했고, MBN 아나운서 출신 한혜원 자매가 '십자가 군병들아' 찬양을 인도하였습니다. 1사단 군종 목사로 사역하다 대위로 전역한 배윤환 목사가 요한복음 1장 12~13절을 본문으로 '자격은 없어도 특권은 있다'는 주제로 설교하며 세례받은 장병들을 권면하였습니다.
윤경자 집사 / 군경선교부
지난 3월 29일 5사단 9중대에서 열린 상승교회 진중세례식에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방문한 열쇠부대에서 남북 DMZ 지형 브리핑을 듣고 북한을 바라보며 기도한 후 세례식이 있는 교회로 이동했으며, 군인들이 찬양에 맞춰 신나게 율동하며 기쁨과 감사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모습이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군인들의 상황과 눈높이에 맞춰 복음을 전한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씨 뿌리는 자의 비유(마태복음 13장)를 떠올렸고, 세례받은 군인들이 좋은 땅에서 믿음을 잃지 않고 열매 맺는 삶을 살기를 기도했습니다.
김지나 자매 / 통일선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