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들어온 외국인 유학생을 향한 선교.
한국에 와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을 환영합니다. 캠퍼스 사역자·교회·가정이 함께 손잡고 복음·언어·생활·진로를 동행합니다.
부서 소식 · 함즐함울
총 4편

5월 9일 토요일, 해외선교위원회 외국인 유학생 선교부 60여 명이 올림픽공원에서 상반기 한국문화 체험행사를 가졌습니다. 소마미술관 ‘그림책이 살아있다’ 전시를 관람하고, 88올림픽 영광의 벽과 몽촌토성 산책로를 함께 걸었으며, ‘몸으로 한글 만들기’·‘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둥글게 둥글게’ 게임과 실크스카프 나눔, 티타임으로 깊이 교제했습니다.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 선생님 한 분 한 분이 선교인이 되어 이 땅의 나그네 된 한 영혼이라도 섬기며, 그들이 언젠가 고국으로 돌아가 그리스도의 사랑을 널리 전하길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김애리 권사 / 외국인유학생선교부
10년 넘게 다니던 교회를 떠나 주님의교회 문을 처음 열고 들어섰던 날 느낀 따뜻함과 평안이 제 마음을 붙잡았고, 주보를 보고 외국인유학생선교부 봉사를 신청하여 신입 교사가 되었습니다. 10월 25일 토요일 강남역에 모인 외국인 유학생들과 함께 음식을 배우고 만들며 이야기를 나누는 동안, 언어와 문화는 달라도 주님 안에서 모두 같은 자녀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날의 웃음은 누군가가 환영받고 있다는 증거였고, 하나님께서 제게 사랑을 가르쳐 주신 시간이었습니다. 말이 아니라 삶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라나며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김소영 성도
영어예배 사역은 하나님에 대한 열망과 갈급함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외국인과 한국인이 하나 되어 영어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공동체입니다. 성도들로 구성된 리딩 밴드와 함께 찬양하고, 예배 후에는 다과를 나누며 교제하고 상·하반기로 나뉘어 영어 신앙 서적을 함께 읽고 나눕니다. 한국 체류 외국인과 귀국민, 한국 성도가 함께하는 건강한 공동체를 지향하며, 매주일 11시 1층 소예배실에서 예배합니다.
홍석범 집사 / 영어예배부
외국인 유학생 선교부는 하반기 문화행사로 서울숲 탐방을 진행했습니다. 행사 3주 전부터 신청을 받았는데 70여 명이 넘는 인원이 모였고, 베트남 중심이던 초창기와 달리 중국, 인도, 파키스탄, 우즈베키스탄, 러시아, 가나, 나이지리아 등 다양한 국적과 종교 배경의 학생들이 참여했습니다. 흐렸던 하늘이 도착 무렵 맑게 개어 나비정원, 소원의 폭포, 꽃사슴 방사장 등을 둘러보고 도시락을 나누며 교제했습니다.
김영화 집사 / 외국인유학생선교부 부장